지난 16일 특판조합에서 주식회사 오너 공제계약증서 수여식 후 기념촬영 하고 있는 주식회사 오너 노소라 대표 (좌측), 특판조합 유재운 이사장(우측)

[마케팅뉴스] 특판조합(이사장 유재운)은 지난 7월 5일 주식회사 오너(공동대표: 윤병연, 노소라)와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16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오너 노소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제계약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주식회사 오너는 다단계판매원 한명 한명이 회사의 주인이면서 동시에 인생의 주인이 되자는 의미에서 회사명을 정했다고 한다. '2세대 네트웍'을 표방하는 주식회사 오너는 다단계판매원의 안정적 수입구조와 직업화를 위해 올바른 판매원 교육에 매진할 방침이다. 

특히 노소라 대표는 2016년 한국리크루팅연구소를 설립하고, 5000여명의 수강생들에게 리크루팅 방법론을 강의했고, 보험사 등에서도 초청강사로 활동하기도 했기에 오너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특판조합 측은 밝혔다. 주식회사 오너는 서울 강남구 논현로 대로변에 있는 삼아빌딩(학동역 7번출구 50M) 3층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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