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씹어서 섭취할 수 있는 젤리 제형…하루 한 개로 부족한 체내 비타민D 1,000IU 보충 가능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파마넥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한 방법으로 체내 부족한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는 ‘파마넥스 비타민D 구미 1,000 IU’를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파마넥스 비타민 D 구미 1,000 IU’는 햇빛 노출이 부족한 현대인들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거부감 없이 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젤리 형태로 선보인 제품이다.  

구미 1개에 비타민D가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하는 1,000IU(International Unit) 함유돼 있으며, 블루베리 농축액으로 상큼한 맛을 가미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쉽게 먹을 수 있다. 비타민 D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식후에 하루 한 개씩 챙겨먹으면 좋다.
  
‘파마넥스 비타민 D 구미 1,000 IU’는 세계 최대의 비타민D 제조사인 DSM에서 엄격한 품질 기준을 거친 스위스산 비타민D를 원료로 사용했다. 일반 젤리처럼 씹어서 먹는 제형이지만 당류 함량은 0g으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황지연 뉴스킨 코리아 파마넥스 마케팅팀 팀장은 “햇빛을 통해 신체에서 합성되는 비타민D는 야외활동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라며 “간편한 젤리 형태로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파마넥스 비타민D 구미 1,000 IU’을 통해 간편하고 맛있게 비타민D를 보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킨 코리아는 최근 경기도 안산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다문화가족 구성원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 '다(多) 엄마다'의 일환으로 가족 초청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 엄마다’는 뉴스킨 코리아 회원 자치 봉사단체인 ‘뉴스킨 코리아 포스 포 굿(Force for Good) 후원회’가 부모교육 전문기관 자람가족학교와 협력해 개발한 다문화가정을 위한 부모 교육 과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