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회원 100명 대상, 베트남 현지 만찬 및 관광, 체험 프로그램 제공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지난 19일부터 약 5일간 최고의 힐링 휴양지로 손꼽히는 베트남 나트랑에서 ‘2019 아프로존 Q6석세스 트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프로존이 회원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준비한 이번 Q6 석세스 트립은 2019년 첫 해외 리더십 행사로써 지난해 이룬 아프로존의 괄목할만한 성장에 주요 역할을 해준 회원들에게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리더 사업자들과 본사 임직원을 포함한 100여명이 참석해 베트남 나트랑에서 지상낙원을 만끽했다.

이번 석세스 트립에 함께한 차상복 대표는 “모두가 협조해주신 덕분에 아프로존에서 마련한 일정에 차질 없이 회원 모두 완벽한 여행을 즐기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돌아와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 더욱 특별한 여행 및 보상 프로모션을 꾸준히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시사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