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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상품전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 위한 정책토론회 성황리 개최!- 입주기업 총 19개사 108개 제품 전시, 5개 청년식품창업팀 특색 있는 제품 선보여 -
  • 박철성 대기자
  • 승인 2019.04.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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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상품전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 위한 정책토론회 성황리 개최!

입주기업 총 19개사 108개 제품 전시, 5개 청년식품창업팀 특색 있는 제품 선보여 -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상품전이 성황리에 개최

이번 상품전은 국가사업으로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소개와 입주기업의 제품의 우수성을 상품 전시와 홍보를 통해 대내외에 알리고자 기획됐다. 그리고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다양한 지원 기관들을 소개함으로써 기업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열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상품전’은 조배숙(민주평화당 전북익산을), 이춘석(더불어민주당 전북익산갑)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여 국회 의원회관 2층에서 4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금)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진행됐다.

 

조배숙의원, “국가식품클러스터 비전선포식 될 것” 기대

오늘 개막식에는 조배숙(민주평화당), 이춘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하여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필립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정헌율 익산시장, 문경민 ㈜하림지주 전무, 박철웅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 정윤석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양희준 익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내빈과 국회 직원,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조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비전선포식 될 것” 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국내 유일의 첫 국가식품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의 탄생 후 처음으로 열린 오늘 상품전은 푸드마켓 존(입주기업 제품)과 청년창업랩 존으로 꾸며져...

국내 유일의 첫 국가식품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의 탄생 후 처음으로 열린 오늘 상품전은 푸드마켓 존(입주기업 제품)과 청년창업랩 존으로 꾸며졌으며, 푸드마켓 존에는 냉장, 냉동제품, Helth&Life 건강제품, Gifts 선물세트, Kids 유아식품, Snack 과자 등 다양한 ZONE이 설치되었으며, 가야F&D, 건강다모아, 그린러쉬, 그린로드, 깊은숲속 행복한식품, 씨엔씨레그비, 에스시디디, SFC바이오, 에이투젠, 온고을한과, 유니온테크, 카페예, 케미드, 코아바이오, 코엔에프, 쿠앤즈버킷, 프롬바이오, 핀컴퍼니, 대풍수산 등 총 19개 입주기업이 108개에 달하는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을 전시하고 현장에서 할인판매에 나섰다.

또한, 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국내 농산물을 활용하여 창업과 사업화에 성공한 ‘청년창업랩’ 5개 팀의 제품도 함께 전시‧판매됐다. 청년창업랩은 식품창업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2017년부터 진행 중인 지원센터 대표 사업으로 현재까지 25개 팀이 수료했으며, 이 중 14개 팀이 창업과 사업화에 성공했다. 올해엔 24개팀을 선발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창업랩 존에는 레드로즈빈(경기용인), 소플러스유(충북청주), ㈜에이지엣랩스(충북음성), 믿음윤 영농조합법인(전남강진), 영푸드(전북익산) 등 전국 각지의 5개 청년식품창업팀이 당모팥차, 자연숙성훈연치즈, 이너뷰티 식용달팽이 추출 곤약젤리, 표고-느타리 스낵, 다양한 감초 시제품 등 각각 특색 있고, 창의력 넘치는 제품들을 소개했다.

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 식품산업을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드는 비전선포식이 되길 기대...

조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상품전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우수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오늘의 행사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명실상부 동북아 식품시장의 허브로 성장시키고, 식품산업을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드는 비전선포식이 되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또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은 “국가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상품전을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우리 입주기업과 청년창업가들이 자신감을 얻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본연의 목적인 식품산업 진흥과 기업혁신성장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소신을 말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법적‧제도적 지원 방안 마련에 대한 공감대 형성

한편, 이날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상품전과 함께 오후3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는 조배숙 의원 주최로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연이어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해 10월 조배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다양한 육성, 지원책을 담은 ‘국가식품클러스터 특별법’의 정당성 확보와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 추진에 대한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으며,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법적‧제도적 지원 방안 마련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조배숙 의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상품전 축사장면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 서둘러야” 식품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서 지적

조배숙 의원이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주최한 정책토론회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세계적 명품 식품클러스터로 동북아 식품시장의 허브로 성장하기 위해선 2단계 사업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전문가는 통상 행정절차에 3년, 예비타당성 조사 1년, 승인과 고시에 1년 등 5년에서 7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당장 시작해도 빨라야 2024년에나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그러나 토론회에 참석한 농림식품부황규광 과장은 “2단계 추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1단계 사업의 기업투자 확대 등을 통한 활성화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2단계 사업추진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문재인 대통령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세계적인 식품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에 반하는 엇박자의 모습을 보였다. 박철성 대기자

 

 

박철성 대기자  pc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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