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김혜련)는 지난 26일 서울 강동구 이스트센트럴타워 신사옥에서 확대·이전 기념 그랜드 오픈식을 개최했다. 댄 노만 본사 사장, 김혜련 지사장 및 임원진과 황윤태·황한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 등의 리더 및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강동 시대를 열었다. 기존 대치동에서 꾸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거쳐 지금에 이른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혜련 지사장은 모두 회원 여러분들의 덕분이라며 지난 성과를 ‘아름다운 성장’이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여기서 만들어 갈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댄 노만 사장은 강동으로 이전한 경과를 설명했으며, 황윤태 리더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