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마케팅뉴스 직접판매
다단계판매 시장 성장세
  • 유상철 기자
  • 승인 2019.07.19 11:32
  • 댓글 0

공정위, 2018년도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 공개

시너지, 지쿱 등 10위권에 랭크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2018년도 다단계판매업자 정보공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단계판매 업체 수·매출액·후원수당 총액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2018년도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를 공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전년 5조 330억원이었던 다단계판매 시장 매출이 지난 2018년에는 3.7% 오른 5조 2,208억원을 기록했다. 업체 수도 125개에서 130개로 늘어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8년 12월말 기준 등록된 판매원 수는 903만명으로 2017년 870만명에 비해 33만명(3.8%)이 증가했다. 

매출이 오름에 따라 후원수당 총액도 증가했다. 1조 6천8백억 여원이었던 전년에 비해 지난 2018년에는 6% 오른 1조 7천8백억 여원으로 올랐다. 공정위는 이와 관련 후원수당을 지급받은 판매원(156만명) 중 대다수(84%)는 연 50만원 미만을 받았는데, 이는 주로 판매보다는 자가소비 목적으로 거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상위 판매원으로 활동한 9,756명(0.62%)은 연 3천만원 이상을 수령했고, 이중 2,039명(0.13%)은 연 1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렸다.

상위 10개 업체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5% 증가한 3조 6,187억원이었다. 매출액 상위 10개 업체는 한국암웨이, 애터미, 뉴스킨코리아, 유니시티코리아, 한국허벌라이프,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 지쿱, 아프로존 등이다.

유상철 기자  ysc14@sisaenews.com

<저작권자 © 시사경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