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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뉴스 인터뷰] ㈜에버스프링 대표이사 권민
  • 유상철 기자
  • 승인 2019.11.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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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과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 실현해 나가길”

지금은 ‘콜라겐’ 시대

국내 최초 녹용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천수윤’

모회사 뉴트리, 코스닥 상장·GS홈쇼핑 투자 기업

 

The Science of Beautiful Aging

뷰티에이징 위한 맞춤과학 솔루션

EVERSPRING (주)에버스프링

 

“많은 분들이 콜라겐을 아름다움을 위한 건강식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체를 구성하는 단백질의 30%를 차지하는 콜라겐이 우리 몸에 기여하는 어마어마한 부분은 잘 모르고 계십니다.”

에버스프링의 권민 대표이사는 인터뷰 시작부터 스스로 콜라겐 전도사임을 자처하며 콜라겐 얘기에 열을 올렸다. 이미 일본에서는 피부, 관절, 혈관, 모발 등에 기능성이 밝혀져 있을뿐더러 가깝게는 에버스프링의 회원들 사이에서 ‘눈으로 입으로’ 그 놀라운 기능이 입증되고 있다며 각종 사진과 회원들의 이야기를 보여줬다.

“콜라겐, 우리 몸에 기여”

전시되어 있는 '천수윤'

“우리의 대표제품은 ‘콜라겐’입니다. 많은 분들이 콜라겐을 아름다움을 위한 건강식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체를 구성하는 단백질의 30%를 차지하는 콜라겐이 우리 몸에 기여하는 어마어마한 부분은 잘 모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외면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내적인 아름다운 삶을 위한 필수품이 바로 ‘콜라겐’입니다. 이미 일본에서는 피부, 관절, 혈관, 모발, 건강, 등에 기능성이 밝혀져 있을뿐더러 가깝게는 우리 에버스프링의 회원 분들 사이에서 눈으로 입으로 그 놀라운 기능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버스프링 ‘콜라겐’은 그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대한민국 최초의 제품으로서 과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하나의 고민을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검증 받은 제품인데 왜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일까? 모든 사람에게 최대의 효과를 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 오랜 고민 끝에 얻은 해답이 바로 ‘에버스프링솔루션’입니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몸의 기능을 먼저 되살리고 과학적 해결책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에버스프링솔루션’ 이 우리의 연구 결실입니다. 모회사 뉴트리만의 독보적이고 독자적인 과학 기술력으로 탄생한, 전 세계 특허 보유 다중기능성 원료들이 에버스프링의 뷰티사이언스를 완성시켜 줍니다.”

에버스프링은 사업을 시작한지 이제 갓 1년이 조금 넘은 신생업체로서 코스닥에 상장이 되어 있는 ㈜뉴트리가 모회사인 네트워크마케팅 회사이다. 업계에 인지도가 전혀 없는 권민 대표이사나 ㈜뉴트리라는 모회사, 그리고 창업주가 있다면 어떤 분인지 궁금했다.

“10년만 더 젊게 살 수 있을까?”

“한국에서 꽤 유명한 건강식품회사에서 영업/마케팅 총괄을 맡던 중 갑작스레 회사가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소생시킬 방안으로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기획했는데 정작 ㈜뉴트리가 저의 제안을 인정해 준 셈이죠.”

얼핏 그는 네트워크마케팅과는 거리가 있어 보였기에 창업자에 대해 질문을 했다. 그러자 권민 대표이사는 “이 세상에 가장 쉬운 일은 그저 늙어가는 것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아름답게 늙는 것”이라는 프랑스 작가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에 나오는 문장으로 창업자 김도언 박사의 꿈에 대해 먼저 설명을 했다.

“창업자 김도언 박사가 가지고 있던 “딱 10년만 더 젊게 살 수 있을까?”라는 본질적인 질문과 접근이 ‘에버스프링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도언 박사는 생명공학을 전공한 과학자였고, 연세대에서 석박사를 마친 뒤 삼성의 모태인 제일제당에 몸을 담고 연구원 생활을 했다. 세계를 대상으로 기술과 자연소재를 발굴해 과학자가 만들어내는 뉴트리 사이언스를 이뤄보고자 2001년 에버스프링의 모회사인 ㈜뉴트리를 창업했으며, 회사는 매출액이 급성장, 2017년말 GS홈쇼핑에서 지분투자를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고, 연매출 1천억원 규모를 기반으로 지난 2018년 12월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성공리에 이뤘다.

국내 최초로 ‘이너뷰티’ 카테고리 개척

“(주)뉴트리는 “내면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자연을 더욱 과학적으로 우리 생활에 전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2001년 생명공학 박사에 의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자연유래 신소재 개발과 독자기술 특허를 통해 각종 인증과 ISO9001 등의 자격요건을 쌓아가며, 국내 최초로 ‘이너뷰티’ 카테고리를 개척해 낸 소재회사였습니다. 국내 최초로 피부와 미용,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핑거루트 추출분말(제 2013-5호)’은 IR52 장영실 상을 수상했고 국내 이너뷰티 시장에 혁신을 가져온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 2013-30호)’는 피부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국내 유일의 개별인정 형 ‘콜라겐’입니다. 하지만 소재 개발과 유통에서 멈추지 않고 판도라 다이어트, 에버콜라겐 등 자체 브랜드를 상품화하여 유통하면서 매출액이 급성장, 2017년 말 GS홈쇼핑에서 지분투자를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고, 연 매출 1천억원 규모를 기반으로 지난 2018년 12월 13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성공리에 이룬 회사입니다.”

현재 창업자이자 뉴트리의 CTO로서 과학자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외적, 내적으로 10년 더 젊어질 수 있는 삶’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한다. 창업자는 굳이 왜 네트워크마케팅 회사인 에버스프링을 만들었을까? “김도언 박사는 과학적으로, 사업적으로 검증된 우리의 제품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고객에게 왜 콜라겐을 반드시 먹어야 하는지, 아름다운 삶은 외적인 것뿐 아니라 내면으로부터 먼저 시작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리고 싶었고, 더 많은 고객을 직접 만나 설명을 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며, 그 방법이 바로 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 강조했다.

“네트워크마케팅 산업의 환경이 매우 어렵고 험난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기존의 쟁쟁한 시장선도자들과 강력한 경쟁자들이 버티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사업적으로 검증된 우리의 제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젊게 살수 있도록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네트워크마케팅이 가장 유력한 사업이었습니다.”

기회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

권민 대표이사는 기회의 나눔을 힘주어 이야기 했다. “진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많은 분들이 경제적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분들의 한결같은 고민은 무엇으로 돈을 벌어 100세 시대를 준비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박사가 될 수 없음은 물론, 또 모든 박사들이 김도언 박사가 개발한 제품과 같이 사업이 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낼 수는 없습니다. 모회사 뉴트리는 이미 기존 유통으로 적지 않은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 은혜의 기회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은 것이 김도언 박사의 꿈이자 에버스프링의 이유입니다.”

에버스프링의 확신과 자신감은 어디서 비롯되는지 궁금했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바로 제품입니다.” 세상에 난무하는 잘못된 건강상식을 지우고 과학으로 채워야 한다는 것이 에버스프링의 철학이며, 이를 위해 창업자 김도언 박사 이하 박사급 인재 10여명이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지속하고 있고 이것이 제품의 기능성과 과학을 확신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한다.

“요즘, 인터넷의 지식을 맹신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잘못된 건강 상식이 난무하기도 하고요. 우리는 잘못된 건강 상식을 비우고, 과학으로 채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에버스프링이 기존의 솔루션과 다른 부분이 여기에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그 효능 효과가 (완벽하게) 검증된 솔루션 구현을 위해 에버스프링 연구진은 집요하고 치열하게 전 세계 논문과 기능의학, 한의학 등의 이론을 파고들어 에버스프링 뷰티사이언스만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러한 노력과 결과로 최근 배출해 낸 신제품이 바로 국내 최초 녹용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천수윤’ 시리즈입니다. 내적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외적 아름다움의 완성을 이룰 수 있는 최적의 소재에 대한 집요한 연구 끝에 찾아낸 것이 바로 ‘녹용줄기세포’ 였습니다. ‘콜라겐’이 만들어준 건강한 기본 위에 녹용의 재생복원력이 가져다주는 외적 아름다움의 완벽한 조화 ‘천수윤’은 에버스프링 연구진의 노력과 집념의 과학적 결과입니다. 이렇듯 지금도 ‘창업자 김도언 박사님 이하 박사급 인재 10여명이 에버스프링의 미래를 위하여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지속’하고 있고, 이것이 ‘우리 제품의 기능성과 과학을 확신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약속 지키는 회사 될 것”

매년 신규 네트워크마케팅 업체가 등장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에버스프링은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물어봤다. “에버스프링은 차근차근 길을 밟아 나갈 것입니다. 쉽게 얻은 행운은 어느 새인가 손에서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시간과 노력이 주는 결과에 대해 익히 잘 알고 있기에 우리의 계획들을 꾸준히 추진하고 이뤄 나갈 것입니다. 첫째, 에버스프링은 국내에서 가장 건강하고 과학적인 네트워크마케팅 회사가 될 것입니다. 둘째, 에버스프링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깃발을 내세울 것입니다. 기회를 나누는 성과가 영남에서, 대전에서 호남에서 더욱, 그리고 가장 먼저 가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 셋째, 약속을 지킬 것입니다. 시간이 걸려도 굳건하게 지속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소규모 네트워크마케팅 회사 심지어 외국계 회사들도 몇 년 사업을 하다가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사업을 철수하거나 반대로 사업이 기대 이상으로 성과를 내면 회원들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종종 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다를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계획은 제품으로부터 이뤄질 것입니다. 고객의 라이프사이클과 스타일에 반드시 필요한 과학으로 입증된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권민 대표이사는 에버스프링은 차별화 된 회사, 누구든 안전하게 사업을 펼칠 수 있는 그런 회사라고 자부하고 있다.

“회원 한 분 한 분이 ‘뷰티에이징’의 전문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회원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초기의 사업스킬, 제품지식 교육에서 시작하지만 향후 체질별 운동법, 피부관리, 식단구성법, 마사지, 체질진단 체험 등의 심화교육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에버스프링 회원들을 최고의 전문가들로 육성시켜 드릴 것입니다.”

건강한 아름다움 실현

“에버스프링이 궁극적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는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고, 자유로워지는 삶’을 함께 꿈꾸는 것입니다. 개개인은 물론 가족, 더 나아가서는 파트너 공동체가 모두 함께 건강하고 잘 살 수 있는 삶을 이루는 진정한 뷰티플 에이징의 길. 세상이 추구하는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내적인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결과, 에버스프링 뷰티에이징을 실천 하고자 합니다. 모두 함께 실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국내 업체들이 부침을 겪다가 시장에서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자신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1년여의 쉽지 않은 적응기를 마치고 도약을 준비하는 신생업체가 훌륭히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권민 대표이사

고려대학교 경영학,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학업을 마친 후, 제일제당. CJ㈜에서 마케팅, 상품기획, 브랜드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했고, 건강식품회사 천호식품에서 마케팅/영업총괄(CMO)을 역임한 바 있다. 2018년 에버스프링 설립을 주도, 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유상철 기자  ysc14@sis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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