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젬마의 원년으로 만든 2019년 

올해 일본, 태국, 몽골 등에 오픈
“1억명 젬마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5대양 6대주, 미지의 세계로 
힘차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마케팅은 시스템 자체가 
소비자가 생산자인 
프로슈머로서 유통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젬마인 모두에게 백만장자가 될 수 있도록 꿈을 현실화 하기 
위해 성공하는 방법을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각종 세미나와 
교육을 통해 진실 된 젬마인 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우종 대표이사

“많은 사람이 용(龍)이 되어 집안을 살릴 수 있도록 칭찬하고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젬마코리아 이우종 대표이사는 칼럼에서 “어릴 적부터 저의 꿈은 ‘용(龍)’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커오면서 부모님 지인 분들께서 “개천에서 용(龍) 났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저 또한 집안의 장남으로 넉넉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행복한 집안에서 자라면서 집안을 살리겠다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삶의 터닝 포인트

2011년 8월 13일 새벽 집 근처에서 일어난 교통사고가 이우종 대표이사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한다. 
“뇌수술을 하고 5일 만에 의식을 찾았는데 이후 저의 삶이 바뀌었습니다. 제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죽음의 갈림길에서 삶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고, 주위 사람들과 가족의 소중함, 살아야 하는 이유, 어떻게 살 것인가? 만약 내가 죽게 되어 내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도 자신 있게 “선택한 삶이 탁월한 선택이었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생각들로 인하여 저의 꿈과 희망이 바뀌었습니다. 미력하나마 많은 사람이 용(龍)이 되어 집안을 살릴 수 있도록 칭찬하고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보탬이 되는 삶’ 되기 위해 노력

간절함으로 우여곡절 끝에 젬마를 창업했고, 젬마의 일꾼이됐다. “끊임없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불편한 사람이 되지 말고 어떻게 하든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밤을 낮 삼아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결과는 젬마와 같이 옆에 있어 준 리더님들 덕분에 큰 힘이 되어 함께 지금의 젬마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이 용(龍)이 되어 집안을 살릴 수 있도록 젬마인 들과 함께 용(龍)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것이 제 인생 후반전의 꿈과 희망입니다.”

글로벌 젬마

몽골 젬마 오픈식
좌측에서 2번째 이우종 대표이사와 한국, 태국 리더들
일본 젬마 오픈식

이우종 대표이사는 “다 같이 더불어 저 또한 제 인생 후반전의 꿈을 이루고 조만간 젬마인 들이 전 세계를 신명 나게 누비는 용(龍)이 되어 집안을 살리는 우리가 되리라 확신합니다.”라고 밝혔다. “같이 약속하고자 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먼저 집안을 살리는 용(龍)이 되어주세요. 그리고 다 같이 전 세계의 많은 용(龍)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어주세요. 이것이 젬마인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꿈을 이루기 위해 글로벌 젬마는 한국뿐 아니라 세계를 향해 진출했고, 올해에는 일본, 태국, 몽골 등에 오픈했으며, 1억명 젬마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5대양 6대주, 미지의 세계로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전 세계의 젬마인은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애국심 있는 자랑스러운 리더들이 될 것입니다. 또한, 파트너들이 자신의 역량을 국제무대에서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글로벌 젬마인은 자국의 고용 창출과 더불어 자국민들에게 자존감과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으며, 국외적으로  자국민의 긍지를 널리 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세계의 글로벌 젬마인은 모두 자존감, 꿈, 희망을 품고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젬마인은 자국과 자국민의 미래를 위해 글로벌 경제적, 문화적 영토 확장에 온 힘으로 이바지해야 합니다. 글로벌 젬마인은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애국자입니다.” 

네트워크마케팅, 부자 되는 지름길

이우종 대표이사는 “네트워크마케팅은 시스템 자체가 소비자가 생산자인 프로슈머로서 유통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며 바로 젬마인이 되는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부자들도 부럽지 않은, 개인이 아닌 전체가 상생하는, 세계 최고의 멋진 우리들의 회사인 글로벌 젬마인 회사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젬마는 생존의 수단이 아닌 삶의 버팀목이며 성공의 길잡이입니다”라고 했다.

임건희 대표사업자

젬마코리아 임건희 대표사업자는 “제4차 산업혁명의 진정한 플랫폼 비즈니스는 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일찍이 앨빈 토플러는 이제는 프로슈머시대가 온다고 했어요, 프로슈머란? 생산에 참여하는 소비자를 뜻하는 말로 네트워크마케팅이 그 대표적인 사업 아닙니까? 시대의 변화로 한국에서도 많은 대기업들이 하나둘 네트워크마케팅에 참여하고 있고, 또 계획 중에 있다고 말하면서 젬마인 들은 반드시 모두가 백만장자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득만이 전부가 아닌 기본이 충실해야 되며 모든 소비자들에게 진실 된 제품만을 판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임 대표사업자는 젬마인 모두에게 백만장자가 될 수 있도록 꿈을 현실화 하기 위해 성공하는 방법을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각종 세미나와 교육을 통해 진실 된 젬마인 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평소 이우종 대표이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세계적으로 수많은 젬마인 들을 만드는 게 앞으로 젬마의 목표입니다. 미래에 기업의 성공은 누가 더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가? 이게 관건으로 알고 있으며 최선을 다해 목표를 이루어 행복한 젬마인 들이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저작권자 © 시사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