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한류스타로 대세남 등극하며 뷰티업계까지 접수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마이크 켈러)가 이달 출시되는 신개념 클렌징 디바이스 ‘에이지락 루미스파(ageLOC LumiSpa)’의 홍보모델로 배우 성훈을 발탁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성훈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아시아의 한류스타로 떠오르는 등 대세 배우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운동선수 출신답게 탄탄한 몸매와 조각 같은 외모, 훤칠한 키 등 완벽한 비주얼과는 상반된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뉴스킨 관계자는 “배우 성훈의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이미지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산뜻한 마스크 등이 뉴스킨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하고 클렌징 디바이스인 에이지락 루미스파와도 잘 매칭되어 모델로 발탁했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성훈이 그 동안 출연 작품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2030 여성들뿐만 아니라 폭넓은 연령층의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킨이 공개한 모델컷에서 성훈은 루미스파와 함께 깨끗한 마스크와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특유의 매력을 과시했다. 팔 근육이 살짝 드러난 화이트 셔츠를 입은 컷에선 남성적인 모습을 뽐냈고, 핑크색 셔츠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선 여심을 저격하는 부드러운 남성미를 드러냈다. 평소 성훈의 소탈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목욕바구니를 끌어안은 컷은 귀여운 반전 매력이 눈에 띈다.

에이지락 루미스파 홍보모델로 발탁된 성훈은 “평소 뉴스킨의 제품을 즐겨 쓰던 소비자로서 뉴스킨의 신제품 에이지락 루미스파의 홍보모델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루미스파와 함께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이지락 루미스파는 딥 클렌징과 트리트먼트가 동시에 가능한 신개념 클렌징 디바이스로,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자극해 탄력 있고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마이크로 펄스 테크놀로지와 실리콘으로 제작된 이중 구조의 헤드가 역방향으로 회전하는 더블 헤드 스핀을 통해 피부를 운동 시키는 듯한 스킨 피트니스 효과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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