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꿈나무마을의 소외 청소년들에게 건강 지원

 

썬라이더는 최근 소외된 청소년들을 찾아 서울시 꿈나무마을을 방문해 4천만원 상당의 썬라이더 제품을 전달하는 후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서울시 꿈나무마을은 1973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사회와 가정으로부터 소외된 0세부터 19세 아이들이 모여 배우고 생활하는 곳으로 현재 250여명의 아이들이 보살핌을 받고 있다.

썬라이더 김세헌 북아시아 총괄 사장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더 남다르다며 특히 한참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썬라이더의 건강젤리 스마트 구미를 후원하게 되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과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을 통해 다방면으로 그들과 함께 소통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후원하게 된 썬라이더 스마트 구미는 건강한 단맛을 위해 칼로리가 없는 스테비아 추출물로 단맛을 냈고 치커리에서 추출한 식이섬유와 젤리제형도 식물성 펙틴 성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이 풍부한 건강 젤리로 썬라이더 첨단 자체생산시설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이다.

썬라이더는 스포츠 꿈나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래 스포츠 유망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후원, 육성을 위한 후원 활동 및 사회적 약자의 자립과 성공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지원하고 응원함으로써 그들에게 삶의 가치를 높여주고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헬스 앤 뷰티 브랜드 이미지 및 기업 가치에 걸맞게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에 기여하며 그 책임을 다하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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