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ㆍ축ㆍ수산물 비롯해 암웨이의 다양한 브랜드로 구성한 51종의 선물세트

1만원대부터 30만원대까지 소비자를 위한 폭 넓은 선택의 기회 제공

퍼스널케어 베스트 컬렉션 선물세트

한국암웨이(www.amway.co.kr, 대표이사 배수정)는 2020년 설을 맞아 1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농ㆍ축ㆍ수산물을 비롯해, 암웨이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한 설 선물세트 51종을 판매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먼저, 신규 제품으로는 정기품 2종 ‘명인 황태 선물세트’, ‘무가미 유기 재래김’을 선보인다. ‘정기품 명인 황태 선물세트’는 시즌 한정 상품으로 명태의 본 고장인 강원도 고성에서 특허 받은 제조법으로 가공해 빛깔이 곱고 감칠맛이 뛰어나 요리의 풍미를 높여준다. ‘정기품 무가미 유기 재래김’은 일년에 딱 15일 동안만 얻을 수 있는 프리미엄 초사리 유기김으로, 해남 땅끝마을 청정 유기해역인 산소어장에서 항생제, 활성처리제 등 화학처리를 일체 하지 않고 따스한 햇빛과 해풍을 이용해 전통 지주방식으로 재배한 상품이다.

더불어,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바디케어 브랜드 G&H, 두피&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새티니크, 그리고 오랄케어 브랜드 글리스터의 대표 상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도록 퍼스널케어 베스트 제품으로 재구성한 ‘퍼스널케어 베스트 컬렉션 선물세트’도 출시했다.

국내ㆍ외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발굴 및 출시를 통해 공유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상생 프로젝트 ‘원포원’ 선물세트 22종과 뉴트리라이트 7종, XS 에너지 1종, 아티스트리 6종, 퍼스널케어 12종, 암웨이 홈 2종, 홀리데이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 1종을 포함해 한국암웨이는 총 51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한편, 민족 고유의 미의식과 전통적인 색채감각을 보여주는 선물세트 카탈로그도 눈길을 끈다. 이번 설에는 색동을 모티브로 작품활동을 하는 ‘박수정’ 작가와 콜라보 해 명절의 풍요로운 감성을 더했다.

한국암웨이 신은자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다양한 연령대별 제품 구성과 부담 없는 가격대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소비자의 폭 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해 정성이 깃든 특별한 암웨이 선물세트로 양손 가득, 복을 가득 전하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암웨이 홈페이지(amway.co.kr) 및 대표번호 (1588-0080)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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