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석 자유한국당 상주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박두석 상주시장 재선거 예비후보(자유한국당)의 차별화 된 8대 공약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 상주 유치(연구팀, 50여 참여업체 확보), ▲상주 낙동강 종합레져타운(워터파크) 건립, ▲장애우 종합 재활센터 건립, ▲대형 제2시립 요양병원 설립, ▲교육발전을 위한 지원사업, ▲권역별 행복상주 실현방안, ▲소상공인 지원센터 건립, ▲농업/농촌 재생 프로젝트 실행 등의 8대 주요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박두석 상주시장 재선거 예비후보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종합물류그룹, DHL(전 세계 220개국 네트워크, 50여만명 근무)의 전문경영인 출신답게 차별화 된 공약 발표 및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두석 상주시장 재선거 예비후보는 평생을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왔다. 재경상주시향우회장을 현재 맡고 있으며, 상주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상주중학교 총동창회장 등을 역임했다. 상주를 신앙처럼 섬기는 리더십을 쌓아 왔다. 이러한 그의 활동은 자유한국당에서도 지역 경제를 살리는 일꾼으로 주목하고 있으며 많은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박두석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

그는 공약 발표의 실효적 홍보를 위해 상주시민이 모이는 어느 곳이던 달려가고 있다. 대화의 장을 만들어 공약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두석 예비후보(자유한국당 자유한국포럼 균형발전대책위원장)는 ‘함께하는 행복상주, 앞서가는 시민행정’ 슬로건으로 상주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지방행정도 경영시대를 맞이해, 행복상주의 비전과 미래전략 발표’도 했으며, 지난 1월 16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필두로 8대 공약 발표 및 홍보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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