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석 미래통합당 상주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박두석 미래통합당 상주시장 재선거 예비후보는 2월23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상주시내 곳곳을 누비며 상주시민의 건강을 위해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했다. 상주시민의 건강을 위해 상주시청의 상주시내 전역을 대상으로 소독방역 작업에 발맞춰 박두석 예비후보는 전문방역업체인 “동방용역(김상기 대표)”과 함께 공식선거운동도 중단하고 시내 중심부 상가와 음식점, 편의시설, 다중이동시설인 대형마트는 물론 코로나19 질환에 취약한 할머니회관, 노인회관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소독방역 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미래통합당 박두석 후보는 많은 사람들을 접하는 택시를 상대로 차량방역 소독도 하면서 택시 기사분들과 질병예방 수칙 등 손님응대 요령에 대해서도 환담을 나눴다. 한편으로 상주는 자전거 도시인만큼 자전거로 이동하는 시민들에게 자전거 소독과 따듯한 격려 세례도 아끼지 않았다.

 
박두석 상주시장재선거 예비후보는 상주 장날인 22일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을 방문,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시장 상인과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 전달과 예비후보로서 코로나19 퇴치에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또한 미래통합당 박두석 후보는 전통시장내 점표상인과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생업의 지장 등 전통시장 살리기 의견 수렴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34년간 쌓아왔던 경영경험을 바탕으로 행복상주 실현을 기필코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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