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 ‘VENN'

오성욱 대표, “새로운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

위업, 함께 더불어 성공하는 공동체 비즈니스를 목표로 하다

 

▶<사진=위업글로벌 홈페이지>

(주)위업글로벌(대표이사 오성욱)은 지난 1월 23일 직접판매공제조합과 신규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월 1일 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한 신생 회사이다.

위업글로벌은 천연원료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제품 등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제품을 공급하는 자연주의·과학중심의 신유통 전문기업이다.

위업글로벌은 40여년간 한센병 환자 등 소외계층에게 틀니를 만들어주는 봉사활동을 실천해온 오성욱 원장(치과의사, 現 에이플러스치과 병원장)이 ‘함께 더불어 성공하는 공동체 비즈니스’를 목표로 설립됐다.

현재 본사는 서울 선릉역 1번 출구, 포스코사거리 방향 도보 5분거리에 있는 대치동 H타워에 위치해 있다. 3층에는 회원들을 위한 비즈니스센터가 자리잡고 있고 교육 강의실과 임직원 사무공간 등이 있다.

 

위업 비즈니스센터 그리고 VENN 제품

자동문을 통해 비즈니스센터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인포데스크가 있다. 인포데스크에는 제품 구매, 제품 픽업, 회원 등록, 안내 등 회원들을 위한 업무가 이뤄지고 있다.

그 뒤쪽으로 제품 전시존이 있다. 위업글로벌 대표 브랜드인 VENN 제품들이 진열돼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VENN은 2017년 한국에 전액 출자해 자회사를 설립했다. 이어 같은 해 11월에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 런칭했다.

VENN은 실리콘밸리에서 탄생한 한국 R&D기반의 프레스티지 클린뷰티 브랜드이다.

위업글로벌 관계자는 “VENN은 현대인의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스킨케어를 기능적인 타협 없이 streamline 하고자 실리콘밸리 기업 전담 변호사와 핵물리학자에 의해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위업글로벌이 밝힌 VENN의 강점은 VENN의 3가지 독자적 기술들로 이뤄진 Concentric Technology™에 있다.

 

▶<사진=위업글로벌 홈페이지>

VENN의 3가지 기술은 ▲전달 기술 ▲수용화 기술 ▲수분 공급 기술 등을 말한다. 이 기술이 서로 상호 보완해 피부 속에서부터 겉으로 피부 노화의 흔적을 줄여준다는 것.

우선, 전달 기술은 전달체를 통해 피부의 깊은 곳까지 영양분을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전달체는 천연유래 핵심 원료들을 가장 효율적인 곳으로 깊숙이 전달한다. 또한 수용화 기술은 각 성분이 갖고 있는 효능을 오롯이 피부가 흡수할 수 있도록 성분을 수용화 한다. 이와 함께 수분 공급 기술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24시간 동안 가둬 두는 역할을 한다.

이 3가지 공법들을 통해 VENN의 제품에 독자적으로 사용되는 Concentric Technology™는 천연 유래 성분들의 강력한 조합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단 한 단계의 스킨케어로 통합적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위업글로벌 측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과학과 인체적용 기반의 제품들을 만들었다”며 “VENN은 21세기를 위한 스킨케어”라고 전했다.

위업글로벌은 “한국에 20년 이상의 경력을 소유한 우수한 연구진들로 구성된 자체 R&D center를 보유했다”며 “VENN 브랜드는 이미 글로벌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의실과 미팅 및 휴식 공간

제품 전시공간 옆으로 강의실이 있으며, 대략 40여명의 인원이 동시에 세미나 및 교육 진행을 할 수 있도록 마련돼 있다.

또한 회원들이 미팅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많은 테이블과 의자들이 배치돼 있고, 티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음료 관련 시설도 구비해 놓았다.

위업,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

위업글로벌은 균등한 사업 기회, 혁신적인 바이오 헬스 뷰티 케어 제품과 실질적인 나눔을 공유하는 행복한 문화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위대한 업적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있다.

위업글로벌 오성욱 대표는 “네트워크 업계의 혁신과 인식변화를 주도하며 대한민국 네트워크 시장의 새로운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업의 정신-사업자와 함께 성장하다

위업글로벌의 위업(WEUP)은 ‘우리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업의 정신인 함께 더불어 성공하는 공동체 비즈니스를 목표로 ▲자연주의 ▲과학중심의 제품철학 ▲실질적 나눔 ▲실천과 행복의 경영철학 등을 실행해 나가는데 최우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위업글로벌은 위업만의 차별화된 경영철학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앞장서서 기업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오성욱 대표는 “위업글로벌의 모든 구성원들은 창의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기술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라며 “지속성장을 하고 네트워크 산업의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위업글로벌이 국내 다단계판매업계에서 성공적인 대표 기업으로 비상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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