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와 업계 전문지 발행인들과의 간담회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와 본지 김성태 발행인 등 다단계업계 전문지 발행인들과의 간담회에서 다단계업계만의 협의회를 구성하자는 의견이 제시돼 주목을 받고 있다.

협의회를 구성해 다단계업계의 애로점을 외부에 적극적으로 알려나가자는 취지이다.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는 업계 리딩 기업으로서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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