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 주제로 본사 임원진 및 리더 등 5,000여명 참석
비타리프트, 카페 인디마 등 신제품 발표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가 지난 18일 킨텍스에서 그렉 프로버트 NSP CEO, 댄 히긴슨 창립자, 김혜련 지사장, 황윤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 황한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 등 임원진 및 리더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서밋’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모멘텀’을 아젠다로 올해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임원진들의 비전 발표, 리더들의 스피치, ‘비타리프트’ ‘카페 인디마’ 등 신제품 설명, 직급 인정식 등이 진행됐다. 그렉 프로버트 NSP CEO는 “장애물은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 “효율적으로 사업하고, 개인보다 모두 함께 힘을 합쳐 뛸 때 성공 가능하다. 모두가 함께 모멘텀 만들어야” “세계 최고의 신제품 출시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혜련 한국지사장은 업그레이드 된 사업 시스템, 세계 최고의 제품 등 더욱 성장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김상건 서울대 교수는 건강과 시너지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프로 야구선수 임창민은 프렌즈 오브 시너지로 선정됐다. 임창민 선수는 시너지 제품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황한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4차산업 혁명 시대의 나는?’, 황윤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성장’에 관한 스피치를 통해 시너지 사업의 비전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마크 코머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의 리더십 스피치, 댄 히긴슨 창립자의 비전 스피치도 있었다.

비타리프트는 천연카페인 에너지음료이다. 신체의 에너지 생성을 지원하고 활기찬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천연 카페인인 과라나추출물과 녹차잎추출물 그리고 피로에 지친 일상 생활에 활력을 제공해 주는 인삼뿌리추출물과 비타민 B군이 함유돼 있으며, 열량과 나트륨, 당 함량까지 건강까지 고려한 에너지 음료이다. 실제로 기존 에너지음료(20개 제품)의 열량은 77.9kcal인데 반해 비타리프트는 12kcal에 불과하다. 당도 기존 에너지음료는 16.8g이지만 비타리프트는 1g에 불과하다. 

카페 인디마는 액상 스틱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옥수수에서 유래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식이섬유)을 주원료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