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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류에서 금속성 이물질 검출…회수조치‘영·유아식’ 및 ‘만두류’ 제품에서 크로노박터 검출
  • 이범석 기자
  • 승인 2018.03.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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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 제조·가공업체인 ㈜하마씨앤티(경기도 광주시 소재)의 ‘베베미 유기농 백미 떡뻥’(기타 영·유아식) 제품에서 크로노박터가 검출되고, ㈜삼해식품(충청북도 음성군 소재)의 ‘김치메밀전병’(만두류)에서 3㎜ 크기 금속성 이물이 나와 해당 제품을 각각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크로노박터(Cronobacter spp.(Eenterobacter sakazakii))는 대장균군에 속하는 균으로 주로 조산아, 저체중아, 면역력이 떨어진 신생아와 영아를 대상으로 패혈증, 뇌수막염 등을 유발하는 유해물질이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8년 8월 8일인 ‘베베미 유기농 백미 떡뻥’ 제품과 유통기한이 2018년 12월 13일인 ‘김치메밀전병’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제품들은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처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주길 바란다”며 “아울러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식약처에서 운영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110)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범석 기자  news4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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