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덴(freshden) 칫솔’ 출시

[마케팅뉴스] 매나테크 코리아(대표 박용재)가 「2018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2018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은 기술의 혁신, 경영의 혁신, 품질의 혁신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기업의 가치경영을 실현하고 있는 우수 기업에게 수여 되는 상이다. 매나테크 코리아는 1996년 세계 최초로 글리코 뉴트리션의 조성물인 앰브로토스® 복합물에 대한 특허를 획득한 이후 건강기능식품, 체성분 관리, 스킨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 기술을 접목시켜 웰니스 분야의 본보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고 한국일보에서 주최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수상 기업이 선정됐다. 주요 평가 기준은 ▲CEO 리더십 ▲경영 안정성 및 혁신경영지수 ▲핵심역량 및 활동 실적 ▲앞으로의 성장가능성 및 비전 등이 평가됐다.

박용재 매나테크 아시아 총괄 대표는 “2018년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나테크 코리아는 ‘프레시덴(freshden) 칫솔’을 출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매나테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칫솔은 칫솔모 하나 하나가 엠보싱 처리돼 일반 칫솔 대비 풍부한 거품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특허 받은 엠보싱 이중 미세모는 일반모 대비 치아 사이사이 플라그를 세밀하게 제거해 줘 스케일링을 한 것 같은 상쾌함과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나아가, 이번 신제품은 위생과 휴대성을 높여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은의 뛰어난 향균 능력을 이용한 향균 은나노 처리된 칫솔모는 99.99%의 향균 효과를 보인다. 또, 개별 케이스가 구성돼 위생적이고 휴대가 간편하게 칫솔을 보관할 수 있도록 신경 썼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자연에서 유래된 기포제를 사용해 거품이 거의 나지 않는 ‘프레시덴 치약’과 함께 사용할 경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레시덴 치약은 자극 없이 순하게 잇몸과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덴탈 케어 브랜드로 자연의 원료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프레시덴 칫솔은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겸비해 눈길을 끈다. 릴랙스(Relax), 모던(Modern), 소프트(Soft) 세가지 모티브를 바탕으로 탄생된 디자인은 소비자들이 건강하면서도 즐거운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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