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네트워크마케팅 만들어 보겠다는 꿈 위해 최선 다한 5년

이우종 대표이사,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만 더 생각” 당부

(주)젬마코리아는 지난 24일 대전 ICC호텔 컨벤션센터에서 5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주)젬마코리아는 지난 24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23번길 ICC호텔 컨벤션센터에서  리더 및 수많은 사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젬마코리아 5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우종 대표이사, 가천대학교 송진구 교수, 마케팅뉴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현규 사업자 사회로 진행됐다. 행사는 1부에서 영상물 상영, 사회자의 오프닝 멘트, VIP입장,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외빈, 임원 그리고 회사소개의 순서와, 2부에서는 젬마홈쇼핑 소개, 직급인정식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 됐다.

이우종 대표이사

젬마코리아 이우종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만 더 생각하는 젬마인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젬마인이라면 사회에서 얼마나 낮은 위치에 속해있는 존재이던 간에 모든 인간은 내가 받고 싶은 존경과 대우를 똑같이 받을 권리와 자격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우주어디에도 없는 유일한 ‘나’니까요, 젬마인이라면 모든 사람에게 어느 누구든 함부로 하지 말고 항상 존중하고 겸손하고 배려하고 언행을 행하기전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만 더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떠나고 난 머문 자리가 향기롭고 따스한 자리였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게 제가 바라는 젬마인이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젬마인이 되었을 때 비로소 유통의 대혁명을 일으킬 수 있고 만인에게 모범 네트워커마케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21세기 주역이 될 젬마인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꿈과 삶에 대한 희망을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줘야 합니다. 평소 노래처럼 즐기는 한자가 있습니다. 바로 용서할 ‘서(恕)’자지요, 나의 마음이 너의 마음과 같다.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공자가 제자들을 데리고 이 나라 저 나라들을 돌며 뜻을 펼칠 곳을 찾다 말년이 되어서도 마땅히 한 나라를 찾지 못해 곤궁한 신세일 때 제자 자공이 노나라로 벼슬을 얻어 떠나게 됐다. 지금가면 또다시 못 볼지도 모를 늙은 스승을 두고 떠나는 마당에 평생을 가슴에 두고 지켜야할 한마디를 구한다. 이 때 공자가 한말이 ‘서호(恕乎)’ 다. 용서하라, 이걸 풀어준 말이 “기소불욕물시어인(己所不欲勿施於人)” ‘네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말라’이다. 성경에서도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한다면 너희도 남에게 대접하라”,“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게 성서의 황금율입니다. 요즘 미투 운동이 한참인데 ‘그 사람이 내 딸이요, 내 아내이었다면’ 과연 똑같은 취급을 당해도 될까를 생각하면 답이 됩니다. 법과 도덕을 이야기하기 전에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면 이런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임건희 크라운이 승급해 핀을 수여받고 있다.

이우종 대표이사는 제대로 된 네트워크마케팅을 만들어 보겠다는 것이 꿈이었고, 이 꿈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한 5년이었다고 밝혔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가 후천시대, 바로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삶의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젬마가 어느덧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기회 있을 때마다 용서할 “서(恕)” 같을여(如)와 마음심(心)자를 이야기해왔습니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여긴다는 뜻일 것입니다. 5년이 아니라 50년처럼 무수한 밤을 새며 고민한 것이 이 땅에 제대로 된 네트워크마케팅을 만들어 보겠다는 것이 꿈이었고, 이 꿈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 자신에게 질문을 해봅시다. 나는 누구인가?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왜 사는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늘 생각하면서 방향을 가지고 노력하며 나와 가족을 위해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게 젬마인의 부르짖음이며, 젬마가 네트워크에 이정표가 되어 많은 이들이 젬마가 추구하는 길을 함께 동행, 진정한 네트워크 세상을 만들어 생활전선에서 자존감과 명분을 가지고 같이 더불어 상생하며 먹고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젬마가 만들어 여생을 멋지게 살아가도록 하겠으며 이러한 내용이 현실로 이뤄져 700여만 명의 베이비붐 세대가 젬마와 함께해 각각 젬마식구들이 황금알을 낳는 행복한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터뷰>

임건희 크라운 직급달성 & 백만장자
“힐빙문화를 선도하는 힐러들의 기업 젬마코리아”

 

임건희 크라운

“편안하고 행복함을 함께 나누는 관계십(리더)을 중요시하며 전 세계에서 백만장자 힐러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회사, 젬마코리아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본사의 직원부터 사업자들까지 모두 가족같이 편하고 친화적입니다. 그것이 젬마코리아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한국토종 네트워크마케팅회사인 젬마코리아에서 젬마인으로 사업을 해오면서 하나도 둘도 느낀 점은 가족적인 회사라는 것입니다. 젬마를 통해 즐겁고 활기차게 성공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사업자분들과 계획을 세우고 의견을 수렴하며 파트너 모두가 성공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제 주된 업무이지요.”

임건희 크라운은 국민 건강의 증진을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젬마의 제품에 대해 알리고 보급하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이라고 밝혔다. “항상 동료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회를 많이 주는 젬마인, 이런 회사에서 일하기 때문에 순수하고 멋진 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기쁘고 정말 일할 맛이 납니다.”라고 전했다.
“오늘이 젬마코리아 5주년 아닙니까? 창업 때부터 이우종 대표이사님과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소수의 파트너들이라도 과거 교육자 생활을 통해 가르치고 리더십을 발휘했던 경험을 네트워크마케터들에게 전달하며 최선을 다해 젬마를 알리고 있습니다.
리더란, 혼자서 시작할 때부터 기본에 충실하고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고객이나 파트너들이 항상 느끼고 보고 결국 복제가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내 자신감과 열정은 내 인생과 타인의 행복까지 멋진 운명으로 발전시켜줄 수 있는 젬마인이기도 하고요, 프로정신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일하다 보니, 일상적인 말과 행동도 젬마인 시스템에 맞게 바뀌어 가더군요,
제품을 매개로 고객과 쌓은 인간관계와 지식은 사업 기반을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작은 성공은 어쩌면 고객에 대한 배려 때문이 아닌가 생각하며, 모든 젬마인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는 성공 비결을 묻는 질문에 ▲열심히 일하는 인내력과 강한 의지, ▲자신의 비즈니스 분야에서 업데이트된 지식, ▲미래의 자기 비즈니스 발전에 대한 지식, ▲정직과 신뢰로 자신에 대한 평판을 쌓는 것 등을 꼽았다.
“젬마는 힐러를 배출하는 회사입니다. 힐러란. 몸, 마음, 정신, 영성, 경제력이 조화로운 상태를 말합니다. 모든 리더들이 힐러가 되어,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항상 편안하고, 경제력이 자유로운 100명 이상의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것이 2018년 목표입니다. 젬마코리아가 매년 발전해 나가는 속도가 어느 회사보다 빠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걸어왔던 길을 조금 더 편한 모습으로 젬마인 모두에게 전달해 누구나 빠른 성공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최근 코인 등으로 물류가 어렵다고 하지만 미래가 불안한 자들만의 구호라 생각합니다. 뛰어난 젬마 제품으로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됨은 물론 네트워크마케터라면 누구나 젬마코리아가 부러운 그런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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