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4일~16일, 보니토 & 에너제틱 팔찌 론칭행사 진행

 

 

[시사경제뉴스=최유진 기자] 워너원 박지훈과 옹성우를 모델로 한 클라비스가 광고 촬영시 두 멤버가 착용했던 보니토&에너제틱 팔찌를 팬들에게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클라비스는 이랜드몰에 보니토 & 에너제틱 팔찌와 목걸이 20종을 론칭하며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팔찌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박지훈, 옹성우의 사진이 들어간 포토엽서 및 파우치 등의 사은품을 한정 수량 증정할 예정이다.

 

 

 

보니토 팔찌 구매 시 포토엽서 5장 에너제틱 팔찌 구매 시 전신 포토엽서 4장, 에너제틱 목걸이 구매 시 파우치 1개를 제공하며 팔찌, 목걸이 구매자와 이랜드몰 전체 고객을 상대로 추첨을 통해 박지훈 옹성우 개인 브로마이드 2장 유닛 브로마이드 2장 개인파우치 2개 모델이 착용했던 목걸이와 팔찌 세트 총 4개 등을 팬들에게 선물한다.

 

클라비스의 보니토&에너제틱 팔찌는 원적외선과 음이온 2종의 파동 에너지가 나오는 건강팔찌로 10가지의 밝은 색상과 스포티지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건강 뿐 아니라 패션까지 동시에 잡을 수 있어 가정의 달 5월에 선물하기 좋은 효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클라비스측은 이번 이벤트에 대해서 "박지훈과 옹성우의 건강한 이미지가 제품과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으며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두 사람의 건강한 마음을 이번 행사를 통해 알리고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박지훈과 옹성우가 속해 있는 아이돌 그룹 워너원은 매주 월요일마다 Mnet에서 방영되는 워너원고: x-con을 통해 유닛을 결성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6월 4일 새 앨범을 통해 팬들에게 돌아올 예정이며 5월 15일 2시부터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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