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쓰면 계속 찾게 만드는 매력적인 샴푸

 

[시사경제뉴스=최유진 기자] 에이프릴스킨에서 출시한 밀크 부스터 패스트 샴푸는 모발 라인 샴푸의 절대 강자로 꼽힌다. 디자이너도 고객도 익숙한 이름이 아니라 다소 생소해 했지만 디자이너가 직접 샴푸를 시작하자 샴푸를 시켜주는 디자이너와 샴푸를 받는 고객 모두 “와~, 오~”와 같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신기해했다.

 

순수 디자이너는 “손에 덜어 머리카락에 비비는 순간 다른 샴푸에 비해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에 놀랐다”며 “무엇보다 머리카락 구석구석까지 스며드는 감촉과 머릿결을 보호하는 정도가 깊이 있는 클렌징이 가능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또한 샴푸를 받던 고객은 “이거 무슨 향이에요?”라며 샴푸의 향에 푹 빠져 있었다. 샴푸를 마친 이후까지도 두피가 상쾌하고 상쾌한 머스크 향은 머리를 말리는 순간까지도 은은하게 남아 모두의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주었다.

 

밀크 샴푸는 생우유 단백질 성분이 30% 함유되어 있어 영양을 집중 케어해 탱글탱글하고 촉촉한 모발로 가꿔주는 샴푸다. 특히 두피에 자극을 주는 셀페이트 성분을 최소화하고 풍성한 생우유 거품으로 두피를 구석구석 클렌징해 건강한 모발 및 청결한 두피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높은 지속력의 화이트 머스크 행과 마일드한 제형이 상쾌한 사용감을 전달한다. 한마디로 한 번 쓰면 계속 찾게 만드는 매력적인 샴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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