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컵 U-12 국제유소년축구대회와 YMCA 어린이월드컵에 각 3년, 5년 연속 스폰서십 진행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가 유소년 축구 꿈나무 후원에 박차를 가한다. 축구, 야구, 씨름 등 각종 스포츠 분야의 공식 뉴트리션 스폰서로서 한국인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허벌라이프는, ‘2017 JS컵 U-12 국제유소년축구대회’ 후원에 이어 ‘제 8회 YMCA 어린이월드컵’ 후원을 진행한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평창에서 진행된 ‘2017 JS컵 U-12 국제유소년축구대회’의 뉴트리션 스폰서로 활약했다. JS 파운데이션(박지성 축구재단)이 축구를 통한 문화 교류와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진행 중인 JS컵 U-12는 한국을 포함한 홍콩,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4개국의 축구 유소년 클럽이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이 대회를 올해로 3년째 후원하고 있는 허벌라이프는 이번 대회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허벌라이프 프로틴 바 디럭스’와 스포츠 전문 뉴트리션 라인 ‘허벌라이프24’의 허벌라이프24 Formula 1 스포츠, 허벌라이프24 씨알세븐 드라이브, 허벌라이프24 리빌드 스트랭쓰 등을 지원했다. 특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공동 개발한 스포츠음료 ‘씨알세븐 드라이브’는 경기 중 축구 꿈나무들의 수분 및 에너지 보충을 도왔다.


또한 허벌라이프는 JS컵 U-12 대회의 열기를 이어 서울시 노원구에서 진행된 ‘제 8회 YMCA 어린이월드컵’ 지원에도 나섰다. 2013년부터 5년 연속 후원을 지속하고 있는 YMCA 어린이월드컵은 만 9~12세 이하 아시아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축제의 장이다. 활기찬 경기를 위해 허벌라이프 프로틴 바 디럭스는 물론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허벌라이프스킨 썬 프로텍티브 모이스처라이저SPF30/PA+++’까지 경기에 최적화된 물품을 후원한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허벌라이프의 과학적인 뉴트리션 제품으로 아시아 축구 꿈나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허벌라이프는 다양한 스포츠 팀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허벌라이프만의 전문적인 뉴트리션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허벌라이프는 유소년 축구대회 후원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스포츠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양준혁 야구재단과 함께 자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카사 허벌라이프(Casa Herbalife)’ 기관인 대구아동복지센터 청소년들을 위한 ‘허벌라이프 멘토리 야구단’을 창단, 5년째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가을에는 수원삼성 블루윙즈 축구단과 상록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스 클리닉을 개최해 유소년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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