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뉴스=최유진 기자] 워너원 박지훈이 단독 모델로 있는 에이프릴스킨이 5월 29일 박지훈의 생일 ‘윙탄일’을 맞아 ‘턴업 화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지훈은 사랑스러운 모습과 남자다운 모습을 자유자재로 보여주면서 스무살 나이에도 불구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적극적인 모습과 잘생긴 외모로 촬영장에 있는 스태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는 후문이다. 에이프릴스킨 관계자는 “이번 메이킹 필름은 5월 29일인 박지훈의 생일을 맞이해 팬들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광고 영상보다 먼저 공개 했으며 앞으로 공개될 턴업 컬러 트리트먼트 광고 영상을 비롯해 박지훈과 함께하는 에이프릴스킨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에이프릴스킨은 영상공개와 더불어 헤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같은 제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하며 또한 5월 29일 오전 11시부터 헤어제품 구매 고객 선착순 529명에게 ‘박지훈 미니 엽서 세트’를 증정한다.

힌편 에이프릴스킨은 지난 달 트리트먼트로 2주 동안 모발의 큐티클 손상 없이 염색한 듯 헤어에 컬러가 발현되는 ‘턴업 컬러 트리트먼트 박지훈 에디션’을 출시해 품절행렬을 이루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