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네트워크마케팅은 잊어라!” 지쿱(주)의 최고직급자 정찬오·서연희 로얄크라운은 차별화된 지쿠퍼 통합 시스템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찬오·서연희 로얄크라운은 최근의 경제 트렌드에 의해 빚어지고 있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쿱이 최고라고 강조했다.

시대적 흐름이 지쿱 사업을 필연적으로 할 수밖에 없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가성비, 친환경 트렌드에 맞는 우수한 제품력, 과감하고 혁신적인 시스템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강력한 도구가 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자연스럽게 ‘재구매’로 이어지는 경쟁력

정찬오·서연희 로얄크라운은 지쿱사업을 해야 하는 이유를 단호하게 설명했다.

“네트워크마케팅의 본질은 온·오프라인 구전광고를 통해 소비회원을 늘리는 일입니다. 소비회원을 늘리기 위해서는 구전광고가 쉬워야 되겠죠. 구전광고가 쉬우려면 제품력이 가성비, 가심비, 친환경과 같은 소비 트렌드에 맞아야 하고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소비자보다는 사업자 위주의 마케팅을 돌리는 게 현실입니다. 결국 이러한 현상은 네트워크마케팅이 탄생하게 된 본질과 소비 트렌드에서 멀어져서 사업자 위주의 인위적인 매출과 무모한 직급 베팅으로 변질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인위적인 매출로 만들어진 커미션은 일회성의 노동소득에 불과합니다.
소비자회원들의 자연 재구매 매출이 많으면 권리소득, 사업자회원들 위주의 인위적인 매출이 많으면 노동소득입니다.”

그는 수많은 소비자회원들의 자연 재구매 매출로 인한 권리소득에 참여하려면 가성비, 친환경, 회사의 공익성, 제품경쟁력 등의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높아야 합니다. 지쿱은 타사 제품과 비교 시 가성비가 매우 높습니다. 회원가 대비 평균 제조원가 비율이 약 35%가 넘습니다. 일반적인 회사들은 회원가 대비 평균 제조원가 비율이 약 10~20%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들이 아시아 시장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성능 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입니다.
가격에 거품이 너무 끼면 보상과 관련이 없는 소비자회원들의 참여도가 너무 낮고 재구매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쿱은 소비자회원들의 재구매율이 가장 높은 회사 중 하나입니다. 이미 합법적으로 오픈한 한국, 미국, 대만,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검증이 끝났습니다. 전체 매출 대비 소비자회원들의 자연 재구매율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80%가 넘습니다. 
지쿱은 뛰어난 제품 경쟁력으로 전체 약 130여 개 회사 중에서 창립 3년 만에 10위 안에 랭크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성분이 무독성, 천연, 친환경 제품이어야 합니다. 한국에는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라는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약 1,000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참여한 앱이며 현직 의학박사, 약학박사들이 만들었습니다. 
화장품, 샴푸, 비누 등의 성분을 분석해서 유해논란성분이 몇 개가 들어있는지, 얼마나 몸에 유해할 수 있는지를 체크해 주는 앱입니다.

지쿱 제품들은 화해 앱에서 검색 시 성분이 정말 깨끗하고 안전

현재 화해 앱을 들어가면 전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는 거의 다 체크가 가능합니다. 지쿱 제품들은 화해 앱에서 검색 시 성분이 정말 깨끗하고 안전합니다. 거의 모든 제품이 무독성, 천연, 친환경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더마테스트의 인체 피부 적용 실험에서도 대부분의 제품이 피부 자극 없음 등급인 ‘Excellent’ 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환경단체인 EWG는 화장품 성분의 안전성을 1~10등급으로 나눠 공개하는데 지쿱 제품은 대부분 그린 등급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쿱의 르끌레어 제품은 유해 성분 없이 안전한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하는 윤리적인 비건 브랜드로 한국 비건 인증원에서 인증받은 제품이며 환경 보호를 위해 포장을 종이로 패키지 했습니다.

세 번째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가치 철학이 사회적 유익을 추구하고 공익성이 강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착한 소비가 가능한 제품이어야 합니다.

지쿱에 제품을 공급하는 모기업 제너럴바이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이고 환경을 생각하고 사회적 유익을 추구하는 기업들에게 주는 비콥인증을 받은 기업입니다.
제너럴바이오는 현재 전 직원의 약 50% 이상을 사회적 취약계층과 장애인으로 고용하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인가받은 한국 사회적기업 전체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롤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네 번째는 제품의 기능성과 효능효과가 매우 뛰어나야 합니다. 차별화된 최고의 제품, 경쟁력있는 특화된 제품을 만들려면 원료, 연구, 제조를 아우르는 우수한 인력과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지쿱의 모기업인 제너럴바이오는 약 33,000평 이상의 규모로 우수 건강기능식품 시설 인증인 GMP 인증과 우수 화장품 시설 인증인 CGMP 인증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제너럴바이오는 2019년 12월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우수기업연구소로 선정되었습니다.

과기부에서 지정하는 우수기업연구소는 R&D 역량이 탁월하고 기술혁신 활동이 우수한 기업을 평가해 선정하는데, 제너럴바이오는 기술혁신 기반의 R&D 성과와 20여건의 특허보유, 화장품 부문에서 국제표준화 인증 ISO22716과 CGMP(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 식품 국제표준화 인증 ISO22000,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 지적재산권 현황, 핵심 보유기술 등의 주요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려면 위의 네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고 봅니다. 위의 네 가지 필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기업이 지쿱입니다.”

네트워커들이 찾는 이상적인 기업

정찬오·서연희 로얄크라운은 지쿱이 ‘네트워커들이 찾는 이상적인 기업’이라고 확신한다.

“지쿱을 선택하고 이제 막 시작한 리더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밖에서 보는 지쿱과 안에서 보는 지쿱은 너무 다릅니다.” 사업 환경이 비슷하고 사업 방법이 비슷하면 사업 결과도 비슷하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한계성에 부딪히고 딜레마에 빠진 수많은 네트워커들이 지쿱과 같은 권리소득형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에 도전하길 기원합니다.”

이상적인 기업에 ‘차별화된 시스템’ 더해

정찬오·서연희 로얄크라운의 지쿠퍼 시스템에는 최적화된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네트워크마케팅 경험이 없는 사람도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이아몬드스쿨, 뷰티스쿨, 다이어트스쿨, 아로마스쿨, 강사트레이닝, 헬스아카데미 등 체계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이아몬드스쿨’의 자유로 가는 6단계는 지쿠퍼 시스템의 핵심이다. 

자유로 가는 6단계는 네트워크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을 전문가로 양성하는 교육 시스템이다, 한류 바람을 타고 K팝, K뷰티, K문화처럼 K네트웍의 시대가 열릴거라 확신한다. K네트웍 시스템의 주역에 지쿱의 자유로 가는 6단계 시스템이 있다.

면역력 관리에 탁월한 ‘씨케이 밸런스 더블업’

코로나19로 면역력이 중요해진 요즘, 지쿱의 ‘씨케이 밸런스 더블업’은 인기상품이다. ‘씨케이 밸런스 더블업’은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 인지능력 향상,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4중 복합 기능성 식품이다. 국내산 6년근 인삼과 참당귀 추출분말을 주원료로 함유해 과도한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을 비롯해 기억력 저하를 우려하는 중장년층, 집중력이 필요한 청소년 등 폭넓은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 탁월하다.

씨케이 밸런스 더블업은 한포 당 25g으로 구성됐으며, 화학부형제와 합성 첨가물을 일체 함유하지 않았다. 특히 인삼의 사포닌 성분은 지쿱의 모회사인 제너럴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생물 전환 기술 MEBT를 적용한 컴파운드 K 25mg, 컴파운드 Y 5mg을 함유해 장내 미생물에 의한 체내 흡수율을 한층 더 높였다.

지쿱은 현대인들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씨케이 밸런스(CK BALANCE)’를 포함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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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다이아몬드 박민화
“성공시스템이 있는 회사”

“본질에 맞는 좋은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를 선택했다면 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일까요? 저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 어떤 순서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체계화시킨 것이 바로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시스템은 방향이라고 말합니다. 방향은 열심히 노력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대전에서 서울을 가는데 부산 방향으로 열심히 갈수록 목적지는 점점 더 멀어집니다. 시스템은 성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한 네비게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쿱에는 ‘자유로 가는 6단계’라는 완벽한 성공시스템이 있다고 했다. 이것을 4주에 걸쳐 총 8시간으로 정리해놓은 것이 다이아몬드스쿨이라고 했다.

완벽한 복제시스템

“다이아몬드는 지구에 있는 광물 중, 가장 순수하고 투명하고 단단하고 가치 있는 유일무이한 보석입니다. 승리와 변하지 않는 사랑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런 이유 때문일까요?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에서 다이아몬드는 성공의 상징입니다. 최고직급은 아니더라도 다이아몬드직급은 정상까지 가는 베이스캠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직급을 성취하면 꿈의 소득을 받게 됩니다. 

지쿱의 다이아몬드스쿨은 지금껏 어느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에서도 볼 수 없었던 체계화, 규격화된 성공시스템입니다. 오랫동안 많은 네트워커들에게 지침이 되어왔던 성공의 8단계의 미흡한 부분들까지 디테일하고 완벽하게 보완했습니다.”

그녀는 네트워크마케팅은 방판처럼 나 혼자 열심히 판매한다고 성공하는 사업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개인의 능력으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복제가 잘 이뤄져야 성공하는 사업이라고 했다. 

“그동안 국내 A사 7년, 지쿱 3년의 네트워크마케팅 경험 속에서 어떻게 불특정 다수를 무한 복제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던 차에 ‘자유로 가는 6단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밤새 강의를 듣고 나서 ‘이미 지뢰밭을 건너가 본 자의 경험에서 우러난 완벽한 복제시스템’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먼저 원판 그대로를 순수하게 복제하고 순수하게 행한 다음, 순수하게 가르쳐야겠다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이아몬드스쿨 공인강사 지원 공지를 보고 망설임없이 도전하였습니다. 시험을 통과하는 과정이 어렵기는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결과, 5개월 후에 지쿱 1호 다이아몬드스쿨 공인강사가 되었습니다. 공인강사 합격보다 더 큰 기쁨은 다이아몬드스쿨을 통해 개인의 성장에 너무 많은 도움이 된 것입니다. 그동안 네트워크마케팅을 하면서 답답했던 모든 부분들이 다이아몬드스쿨 안에서 명료해지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박민화 레드다이아몬드는 이미 참자유인이 되었지만 뒤따라오는 많은 네트워커들을 위해 다이아몬드스쿨을 만들어주신 지쿱의 최고직급자 정찬오 로얄크라운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이아몬드스쿨을 통해서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될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제품의 경쟁력에 시스템의 경쟁력까지 더해진 지쿱은 성공신화를 위한 선승구전의 회사임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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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쿱은 어떤 기업?

지쿱은 사회적기업 제너럴바이오의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다. 지난 2015년 설립됐다. 기존 네트워크마케팅의 문제점을 과감하게 제거하고, 바꾸고 혁신해 나가며 업계의 새로운 롤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공정한 유통플랫폼 안에서 사업기회를 제공하며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지쿱의 모회사인 제너럴바이오는 화장품·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바이오 R&D 전문기업이다. 사회적기업으로 지역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신소재 연구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동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쿱과 제너럴바이오를 이끌고 있는 서정훈 대표는 국내 대기업 엔지니어 출신으로 신소재 개발과 해외사업 PM으로 글로벌 감각과 경영, 기획 감각을 익혔으며, 각종 협회와 소기업들의 인큐베이팅을 위한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젊은 전문경영인이지만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과 역할에 대해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

한국 회원수는 13만 여명에 달하며, 해외진출에도 적극적이다. 지쿱은 국내 직접판매 기업 중 최초로 베트남 현지 직접판매 사업권을 2019년말 취득해 진출했다.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를 중심으로 ‘K-직접판매’ 기업의 운영 노하우와 제품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쿱은 베트남 뿐만 아니라 미국,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등지에도 진출하는 등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해외 진출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