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로 강대환 편집인이 취임합니다. 강대환 편집인은 업계가 발전해 나가는데 기여해 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강대환 편집인은 부산매일신문사에서 기자생활을 한 바 있으며, 직접판매공제조합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7월 1일자로 마케팅뉴스 편집인을 맡게 된 강대환입니다.
미약하나마 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던 중, 마케팅뉴스 유상철 발행인의 제안에 따라 힘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언론은 잘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정확한 지적과 함께 방향 제시를 해주고, 잘하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지면 할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칭찬해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본연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미력하나마 20여년간 언론사와 조합에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일조를 하겠습니다.

여러분! 콩나물은 물을 먹고 자라고, 언론은 여러분들의 제보와 관심을 먹고 자랍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업계와 마케팅뉴스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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