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빙 디바이스 제품으로 어느 정도 국내 공략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판단한 힐리월드는 먼저 글로벌 무대에 선보인 ‘맥힐리(MagHealy)’ 제품을 올해 상반기 중, 국내 출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중이다. 사진은 '맥힐리'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 웰빙 디바이스 제품으로 어느 정도 국내 공략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판단한 힐리월드는 먼저 글로벌 무대에 선보인 ‘맥힐리(MagHealy)’ 제품을 올해 상반기 중, 국내 출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중이다. 사진은 '맥힐리'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지난 2022년, 10월 중순 대한민국 MLM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힐리월드코리아는 오랜시간 공들인 한국시장 공략을 위해 분주하지만, 한편으로는 안정성 있는 행보를 보이며 묵묵히 정진하고 있다.

웰빙 디바이스 제품으로 어느 정도 국내 공략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판단한 힐리월드는 먼저 글로벌 무대에 선보인 ‘맥힐리(MagHealy)’ 제품을 올해 상반기 중, 국내 출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중이다.

힐리월드의 고유한 아이템이자 가치였던 제품, 웰빙 디바이스는 개인의 웰빙을 추구하기 위해 신체에 직접 주파수를 전달했다고 한다면, 거기에 덧붙여 ‘맥힐리’는 웰빙의 추구와 실현의 가치를 개인을 뛰어넘어 다수의 사람들에게 웰빙을 선사하고자, 이제는 개인의 신체가 아닌, 공간에 자기장을 형성함으로써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을 과시했다고 한다. 그 옛날 우리가 만화에서나 보았던 미사일, 총알을 막을 수 있는 보호막을 형성한다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맥힐리’의 국내 출시가 국내 시장과 소비자들의 마음에 어떻게 공명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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