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부터 전국 7개 지역, 12개 지점서 뷰티 디바이스 전 제품 유무상 서비스 제공

고객 서비스 혁신 일환…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으로 고객 만족 향상에 힘쓸 것

 

▶ 뉴스킨코리아는 오는 22일 전국 7개 지역에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공인 서비스 센터를 오픈한다.
▶ 뉴스킨코리아는 오는 22일 전국 7개 지역에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공인 서비스 센터를 오픈한다.

뉴스킨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가 오는 22일 전국 7개 지역에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공인 서비스 센터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뉴스킨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공인 서비스 센터는 인천, 부산, 대구를 비롯한 주요 지역에 총 12개 지점으로 운영된다. 센터에서는 ‘에이지락 루미스파 iO’,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 +’, ‘에이지락 바디 갈바닉 스파’, ‘에이지락 미’ 등 뉴스킨의 모든 뷰티 디바이스 제품에 유무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모든 지점이 동일하다. 내방 고객은 전문 상담사의 제품 점검 후 당일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이후에도 전산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유지보수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킨 뷰티 디바이스 공인 서비스는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한 위니아에이드에서 진행한다. 위니아에이드는 일렉트로룩스, 테팔, 드롱기 등 국내 진출한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서비스 대행기업이다.

한편 뉴스킨은 혁신적인 제품, 탄탄한 커뮤니티, 전문적인 기술을 효과적으로 통합해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임파워 미(Empower Me)’ 전략 등에 집중해 세계 최고의 통합적인 뷰티•웰니스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에, 최근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락 루미스파 iO'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베라(VERA)'를 연동해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강화하는 등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공인 서비스 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제품 관리 시스템 정비,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강화 등 새로운 운영 방식을 도입해 한층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뉴스킨 관계자는 “뉴스킨의 뷰티 디바이스 라인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난 9월,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로부터 5년 연속 ‘글로벌 No.1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며,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공인 서비스 센터는 이러한 뷰티 디바이스 라인에 대해 고객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앞으로도 뉴스킨은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고객 만족을 향상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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