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그룹의 마스터란 전 세계 최초의 유일한 가장 강력한 최고의 시스템이며 문화입니다.”

승급 인정식 통해 성공의 기쁨 나눠

정찬오·서연희 마스터

지쿱(주) 비전그룹은 지난 9일 단양 대명리조트 2층 도담삼봉홀에서 전국에 리더 및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챌린지(challenge) 세미나 및 승급 인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유미 지쿠퍼 사회로 진행됐다. 행사는 1일차에서 영상물 상영, 사회자의 오프닝 멘트, VIP 입장,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외빈, 임원 그리고 회사 소개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정찬오 그룹장은 마스터 위촉식에서 ‘비전그룹 마스터’란 주제로 한 강의에서 마스터 제도에 대해 가장 강력한 최고의 시스템이며 문화라고 강조했다.

비전그룹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마스터 제도’을 들 수 있다. 마스터 제도는 다이아몬드 직급 이상의 리더들이 공동 그룹장이 돼 자발적으로 그룹과 지쿠퍼(Gcooper)들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 시스템으로 비전그룹에서 이뤄지고 있는 모든 시스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비전그룹의 마스터는 리더로서 갖춰야 할 10가지 덕목들을 다 갖추고 사랑, 희생, 봉사, 나눔으로 만들어진 강력한 시스템이다.

“비전그룹을 이끌고 있는 공동 그룹장인 동시에 마스터는 비전그룹에서 개최하는 세미나에 필요한 경비와 전문강사 초빙, 여행프로모션 등을 지원해 그룹 산하 파트너들의 사업 활성화를 서포트(support)하는 사람들입니다. 비전그룹의 마스터란 전 세계 최초의 유일한 가장 강력한 최고의 시스템이며 문화입니다.”

마스터란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현

행사 대관비나 이벤트 상품, 교육, 강사초청 비용, 여행 프로모션 등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경비가 마스터들의 기부로 이뤄진다. 내가 마스터가 돼 산하 파트너들을 지원하고 그 파트너들이 다시 마스터가 돼 또 다른 파트너들을 돕는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하고 있는 그룹이며, 앞으로 100여명의 마스터들을 탄생시킬 계획이다.

비전그룹은 마스터들이 있기에 전 세계 명품그룹, 1등 그룹이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많은 비전그룹 지쿠퍼들이 마스터가 되는 것이 꿈이 됐으며, 이렇듯 보이는 듯 보이지 않는 시스템의 위력 덕분에 비전그룹은 오늘도 한 단계 더 성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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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비전그룹 박민숙 레드 다이아몬드

“가치 있는 사업을 하다 보니 즐거웠다.”

박민숙 레드 다이아몬드 승급을 축하해 주고 있는 파트너들

“과거 D사로부터 네트워크마케팅사업을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해 이론도 겸하기 위해 자주 서점을 찾아 많은 책과 씨름도 하고 또 현실에 적응한 결과 하나도 둘도 네트워크마케터의 첫걸음 즉, 실패하지 않고 성공을 목표로 한다면 회사선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회사를 나름대로 검증한 결과, 지쿱은 남원에 33,000평의 대지에 3,000평 규모의 시설에 본사, 연구소, 제조시설, 유통센터, 800여석의 세미나장을 갖춘 회사이고, 100%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게 회사 선택을 하게 된 배경이었습니다.”

누구나 소비할 수 있는 제품들

박민숙 레드 다이아몬드는 지쿱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지쿱 서정훈 대표로부터 공정한 플랫폼 회사 즉, 누구나 함께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있고, 아름다운 가치창출을 모토로 하는 회사가 바로 지쿱(주)이라는 말과 그동안의 네트워크마케터들이 입었던 상처를 어떻게 하면 회복시켜줄 수 있을까? 고민하며 만든 회사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에 대한 열정이 돋보였으며 이 시대 진정한 소셜 이노베이터의 가치가 있는 분으로 가슴에 깊게 와 닿았습니다. 특별한 것은 무엇보다 타 회사에서는 갖추지 않은 실제 모기업인 사회적 기업 ‘제너럴바이오’와 함께 ‘제조유통’ 회사를 토대로 지난 2015년 설립 친환경소재, 신소재, 나노기술 등 천연원료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 100여종이 넘는 제품을 유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네트워크마케팅회사, 누구나 소비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생각하게 된 것이 결정적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였습니다.”

파트너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

사회적 기업이란 사회적 문제를 풀어가는 기업으로 소외계층, 장애, 결핍가정 등을 도와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는 기업이며, 현재 국내에서는 1,700여개의 기업이 있다.

“지쿱이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로 시작할 무렵부터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열심히 사업을 해왔습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이지만 사업에 재미가 있고, 문화적으로 뒷받침이 되어 즐거웠고 무엇보다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가 폭발적이었던 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누구든 사용하기만 하면 반드시 재구매가 이뤄지고, 따라서 사업까지 겸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지쿱에 트렌드인 가성비와 가심비, 그리고 무독성, 친환경 제품인 것이 사업자들로 하여금 열정을 거듭나게 한 원동력이 되었고, 자존감과 자존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파트너들 또한 자존감을 잃지 않고 공정한 다단계로 가치 있는 사업을 하다 보니 어렵지 않게 ‘레드 다이아몬드’ 승급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박민숙 레드 다이아몬드는 파트너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트너들이 해외에서 많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파트너들을 위해 노력하고 더 많은 파트너들을 양성하는데 필요한 경비 등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하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년 상반기부터 해외에 장기간 체류 파트너들을 돕고 파트너들 또한 모두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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