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코리아(주)(지사장 송국주)가 지난 1월 3일 광주에서 ‘광주지사 확장 이전식’을 가지고 2019년 더 큰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년 전 광주에서 오픈했었는데 리뉴얼 오픈한 것이다. 대전, 전주, 광주, 대구, 부산 등 5개 광역 도시에 지사를 두고 있었던 토탈스위스코리아는 지난해 9월 부산지사 확장이전, 11월 대구지사 확장이전에 이어 올해 1월 광주지사도 확장이전하게 됐다.

300명 세미나... 행정처리까지

확장 이전한 광주지사는 광주 상무역 근처 약 1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약 100평의 실내 규모에 최대 300명의 인원이 함께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다. 서울 본사처럼 회원등록, 제품 구입 및 픽업, 반품 등 사업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와 시스템이 활용 가능하다.

60년 만에 맞이한 황금돼지의 해인 기해년(己亥年)의 첫 공식 행사로 치러진 이번 광주지사 확장 이전식에는 송국주 지사장, 김영열CP, 이건환CP 등 토탈스위스코리아 임직원과 리더가 참석했다. 김명정 P1은 강의에서 “광주를 기점으로 전 세계인에게 전달되는 그날을 위해 힘차게 약진하자”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이전식에서는 송국주 지사장이 ‘성공을 위해 반드시 꿈을 갖고 변화하자’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성공할 수 있다 신념 가져라” 송국주 지사장 특강

송국주 지사장은 특강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는 게 중요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소통하고 또 소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성공, 그것은 아주 간단하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가를 먼저 확실하게 정해야 한다. 그리고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을 각오를 하고 고생을 사서 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반드시 성공자가 된다. 또 하나 성공한 사람은 반드시 멘토가 있다. 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 포드가 토마스 에디슨을 멘토로 두었 듯이 여러분의 멘토는 바로 상위 스폰서이다. 스폰서를 믿고 열심히 사업을 진행하면 여러분도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송국주 지사장은 성공에 대한 열망과 꿈을 갖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성공한 사람의 끊임없는 노력을 보지 않고 단순한 성공의 결과만 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극심한 고통과 난관을 극복해서 성공의 길에 이른 것이다. 이상과 비전에 의해서 만들어진 결과물이 성공이다. 이상을 크게 갖지 않으면 크게 성공할 수 없다. 이상을 가졌다면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실패자의 가장 큰 특징은 꾸물거리는 것이다. 행동해야 성공할 수 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원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누군가 기회를 가져다주기를 바라는 사람은 실패자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 기회는 찾아나서야 된다. 가난과 실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주요한 특징은 ‘내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 이제는 변화해야 한다. 변화하지 않고 성공할 수 없다. 우리 주변에는 항상 기회가 있다. 성공에 대한 열망과 성공에 대한 꿈을 갖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기회는 여러분에게 지금 이 순간 주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