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진출자들의 실제 조리 모습

암웨이의 글로벌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암웨이 퀸(AMWAY QUEEN)이 제 8회 요리명장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3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암웨이 퀸의 대표적인 공동체 행사로,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지키는 제품의 주요 컨셉에 따라, ‘건강’, ‘저수,저유분’ 등 매해 다양한 주제를 테마로 특색있는 요리경연대회를 진행해왔다. 또한 단순한 요리대회를 넘어 하나의 전문적인 요리전문가로 거듭날수 있는 커리어 양성의 관문으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어 대중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어왔다.

특히 올해는 ‘최고의 한국 지역요리’를 주제로 건강의 중요성과 함께 최근 대두되고 있는 ‘집밥’, ’건강한 한식’ 등과 연결지어 전국 팔도의 숨겨진 요리를 테마로 전 참가자 대상 제한시간 40분내에 암웨이 퀸의 다양한 조리기구를 사용해 팀별 3개 요리로 한상차림을 완성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는 “최근 음식이 하나의 문화적 코드로 떠오르고 있지만, 사실 ’음식,’’건강’,’행복’ 과 같은 키워드들은 늘 암웨이와 함께 성장해온 핵심가치였다”며 “단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암웨이의 모든 고객들이 음식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화합하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요리명장 콘테스트는 암웨이의 핵심 전략 과제인 젊은 세대와의 커뮤니케이션 저변 확대를 위해, 온라인과 SNS를 통한 투표는 물론 유튜브(YouTube)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로 행사 전 과정을 전국 암웨이 익스피리언스 센터(Experience Center)모니터를 통해 생중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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