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식 열려

이종현 대표이사

[마케팅뉴스] 에이필드(대표이사 이종현)가 지난 4월 30일 대만사업 오픈식을 통해 글로벌 사업의 첫 테잎을 끊었다.

이날 대만 오픈식에는 이종현 대표이사, 엄성진 탑리더를 비롯한 최고 직급자가 함께 한 가운데 한국 회원 80여 명과 에이필드 사업을 함께 할 대만 회원가입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에이필드 대만 오픈식은 에이필드 창립자 이종현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 축하인사, 대만 전통 축하공연, 테잎 커팅식과 사업설명회와 마케팅플랜 소개로 이어졌다.

이종현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에이필드 사업을 대만 회원가족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글로벌 에이필드의 첫 시작을 함께 하는 여러분 모두가 에이필드의 공유가치를 나누고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필드는 이번 대만 사업 오픈과 함께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건강식품과 화장품을 출시했으며, 대만 전용 앱(APP)과 사이트를 동시 오픈해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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